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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 (14)
Dog foot print
서론 지갑, 클러치, 상의에는 컨템포러리 이상의 아이템들을 가지고 있지만, 왜 인지 신발에는 투자하지 못 했다. 그 이유는 거의 1년간 마르지엘라 독일군 페인팅 모델과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중에 선택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른 색상, 디자인이 좋아 페인팅 모델을 사고 싶었으나 잘 못 하면 가지고 있는 옷들과 매치 되지 않아 골치 아플께 뻔할 것 같고 알렉산더 맥퀸을 사려니 가격이 너무 높고 기본 디자인이 말고는 글리터 모델이나 디스코탭 모델은 너무 눈에 띄어 고민 되었다. 그러던 중 21FW에 출시한 화이트 블루 오버솔 제품을 보게 되었고, 이거다 싶어 얼른 가로수길 편집샵에서 픽해왔다. 박스 사진 내부 포장 구성품 본품 정면 본품 측면 본품 후면 본품 밑창 사이즈 41 선택 본인의 신발 사이즈는..
책 소개 애자일 마스터는 2012년 조너선 라스무슨에 의해 작성된 책이다. 책의 진행 방식은 챕터별로 분류되어 있는 목록을 풀이하고, 중간 중간 애자일 마스터와 제자가 해당 챕터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를 변형하여,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는 것으로 한 챕터가 종료된다. 독자는 충분히 의구심을 품을 수 있는 내용을 애자일 마스터와 제자가 대신 질문하고 답변 해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책을 읽은 계기 올해 5월 부터 근무하게 된 Hitit 회사에서 첫 날 OT때 이사님으로부터, "Agile 방식으로 팀을 운영합니다. 매일 Stand up을 실천하고, 스프린트가 종료되는 날에는 retro spective를 진행 합니다. 또한 CICD를 통해서 테스트 자동화와 지속적인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
서론 여수와서 너무 바쁜 회사 일정과 빌어먹을 대학교 과제와 공부가 산더미 처럼 쌓여있어 마음이 푹 놓인 적이 없었다. 마음을 안정 시키기 위해서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었지만, 엄청 까탈스러워 보이는 집주인과 동물을 혼자 두는 것이 마음에 걸려 어쩔 수 없이 마음을 접어야 했다. 10월 첫주인가 보안 담당 교수님이 중간고사 시험 일정을 갑작스럽게 올렸고, 이미 조기 취업으로 인하여 시험 안 봐도 될 줄 알았더니 교수님이 굳이 와서 치랜다... 이제와서는 별일 아닌 듯이 이야기 하지만 그 때는 스트레스가 거의 폭발했다. 여차저차 회사에 금요일, 월요일 쉬겠다고 말하고 대구로 올라갔다. 주말에 대구까지 와서 공부하려니 짜증도 나고, 놀지도 못해 서럽던 와중 . 다흑 유튜브를 보다 파충류를..
소중한 분의 제안으로 가족, 여자친구, 친구들을 대구에 두고 대구에서 전라남도 여수에 프로그래머로써 첫발을 딛게 되었다. (혹시 여수 생활은 어때요 라고 물어볼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 관광도시라 주변에 바다와 섬만 있을 줄 알았던 여수는 생각보다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 아침과 오전 책 소프트 스킬 , 신의 시간술에서 추천한대로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근처 산책을 다녀왔다. 전날 회사 사람들이랑 등산을 다녀와서 가기 귀찮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침부터 머리 돌릴려면 조금 몸을 푸는게 어떤가 해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이렇게 15분간의 산책을 마치고 귀찬더라도 그냥 아침 밥 챙겨먹고 풀세팅하고 회사 사람들과 카풀해서 출근했다. 회사에 도착해서 간단히 아이템 상세 설명듣고 드디어 코드를 받았다...
서론 및 구매 이유 졸업을 목전으로 두고 있기에 아이패드를 필기용에서 사이드카를 주목적으로 두게 되면서, 최근에 9.7 6세대 아이패드에서 프로 12.9형 2세대 모델로 변경하게 되었다. 12.9인치 2세대를 처음 맞이하게 되었을 때 든 생각은 "무겁다 ... 크다..." 였다. 그도 그럴 것이 무려 3인치 이상 크게 되면서 이전에 사용하던 12인치 맥북보다 훨 씬 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껏 들뜬 생각을 가지고 책상에 세팅해보았을 때는 만족 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그래밍의 결과물을 9.7의 디스플레이로 보다가 시원 시원한 디스플레이로 보니 그 차이가 온 몸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 못한 복병이 존재 하였는데, 9.7인치 아이패드를 케이스로 세워두게 되면 그래도 넉넉히 ..
서문 영화 밀양은 보는 내내 주인공 신애의 행동 때문에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던 영화이다. 우리는 이런 답답한 영화를 왜 볼까. 그리고 이 답답함은 무엇일까 ? 답답함은 우리가 잘못된 길로 나아가고 있음을 인지하지만, 몸과 주변 상황은 이에 반대로 흘러가고 있을때 일어난다. 나는 밀양을 보며 크게 답답함을 느꼈다. 이는 우리 사회와 영화 속 흐름이 동일하게 느껴지며, 주인공의 상황을 이해하기 때문이었다. 본문 이신애 영화 속 첫 장면은주인공 이신애가 교통사고를 당한 남편의 고향으로 아들 준이와 함께 새롭게 살림을 차리러 밀양을 찾는 것으로 시작된다. 신애가 밀양에 도착하기 전 차의 고장으로 밀양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종찬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종찬에게 견인되어 밀양으로 진입하는 그 모습이 마치 신애가..
서문 예전 심심하면 케이블에서 틀어주는 트루먼 쇼를 즐겨봤다. 그때는 그저 짐캐리의 익살스러운 연기만 눈이 갔지만, 영화로 읽는 인문학 수업을 수강하며, 생각보다 수작임을 느끼게 되어 해당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작성하였다. 거짐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감상문을 올리는게 좀 웃기기는 하지만, 괜찮았던 감상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감수하며, 포스팅하겠다. 본문 영화로 읽는 인문학 수업에서 본 트루맨쇼는 나에게 이미 9번이나 케이블TV 방송과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 수 없이 접한 영화이다. 나는 이 9번을 이렇게 구분한다. 어릴 적 아무 생각 없이 짐 캐리의 슬랩스틱과 코메디를 보고싶어서 본 3번, 청소년기에 무료함을 달래 주려 보았던 3번 그리고 어른이 되었지만 어릴 적 추억의 영화로 되짚어 보았던 3..
OS글을 올리고 잘 쓰여졌나 확인을 해봤는데, css가 엉망으로 되어있었다. h4 헤더는 전부 붙어서 문단과 문단 사이가 어정쩡하였고, 에디터에서 글을 쓴 모습과 정 반대로 출력이 되었다. 에디터에서 작성한 글의 모양이 포스팅 후에도 지정되어야지, 지 마음대로 변경되어 완전 다른 모습의 포스팅이 된 것은 너무 충격이다 ;; 그래서 결국 다른 사람의 스킨을 다운로드 받으려 했는데 ,이마저도 마땅한것이 없었다. 결국 기본 스킨으로 돌아왔다. 티스토리 측에서도 고민이 많겠지만, 미디엄 처럼 깔끔하고, 글을 보기 좋은 디자인을 제공해주었으면 한다. 결국 티스토리를 쓰는 사용자가 많아지면 티스토리 측도 도움이 될거니까 말이다. 미디엄으로 갈까 한번 생각했다가, 지금 100개 가까이 되는 글을 옮기려니 엄두가 나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