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foot print

비쥬얼 스튜디오를 최근에 들여온 아이맥에서 사용하다 불편한 점을 느낀 것이 있다. 바로 다음과 같이 탭창의 아이콘들이 비슷비슷해서 알아먹기 힘들다는 것이였다. 이렇게 비슷하게 생겨먹으니 한번에 알아보기도 힘들고 간단한 예제파일을 만들어 한 폴더안에 css,js,html 파일들이 뭉쳐있을때는 더욱 가관이였다. 그래서 익스텐션중에 이쁜 icon 테마를 찾던 중 material icon이라는 익스텐션을 찾았다. 마테리얼 아이콘은 내가 사용하는 모든 파일형식의 아이콘을 다 가지고 있었고 파일형식 간 식별하기도 매우 좋았다. 또한 작업영역에 나오는 폴더들 또한 다음 과 같이 아이콘화 되며 폴더명에 따라 폴더의 아이콘이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마테리얼 아이콘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테마도 여럿 있으며 ..

Material Icon Theme vscode를 사용하면 위와 같이 생뚱 맞은 아이콘들로 파일이 표시한다. 많은 파일들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확실한 것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파일 icon은 정말 구리고 html,css,javscript가 탭창에 한번에 표시될때는 구분하기 힘들다. 마테리얼 아이콘 테마를 설치하게 되면 위와 같이 파일의 icon이 고유의 언어 디자인로고가 나타나게 되어 훨씬 구분하기 쉽게된다. 또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파일들이라면 그 프레임워크에 맞게 아이콘이 새롭게 변환된다. 그리고 어지간한 파일들의 아이콘은 전부 지원하니 vscode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꼭 설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PKi..

나는 vscode를 웹 프로그래밍 할때 사용한다. 그 이유는 sublime-text,braket 보다 훨씬 다양한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익스텐션 설치및 설정이 간단하기 때문이다. 참 그리고 앞으로 이 글이 조금 띠거울지도 모른다고 경고해야겠다. 이유는 내 평소 성격이 붙임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블로그를 처음 해보기때문에 어색해서이다. Korean Language Pack for Visual Studio Code vs code의 모든 text를 한국어로 변환시켜주는 익스텐션이다. vscode에 나오는 영어를 해석 못하는 건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어가 지원되는 좋은 프로그램이 몇 없기에 꾸준히 사용중이다. 설치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며 나중에 변경하고싶을때는 cmd+shift+p를 눌러 명령 팔레트를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