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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 (14)
Dog foot print
서문 2019 년은 내가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힘든 한 해 였고,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생긴 엄청난 한해였다. 느닷없이 회고록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2010년도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짧게라도 2019년에 대한 기억을 남겨 나중에 감상하고 싶어 이렇게 회고록을 남긴다. 장비 2018년도에 구매한 아이패드 , 애플펜슬, 맥북 12인치를 2019년도에도 메인으로 사용할 계획이였다. 6세대 아이패드의 에어갭은 필기 시 딱딱 거리는 소리가 아직도 거슬리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수긍하게 되는 단점이다. 맥북 12인치 또한 학습에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해주었는데, 아쉽게도 부트캠프에서 너무 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컴공 수업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12인치 맥북으로 부트캠프..
19_12_02 이재성 교수의 삶과 죽음의 철학 수업에서 여학생들이 토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라는 책을 소재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책의 내용은 너무나도 적당히 잘 산 이반일리치가 갑작스레 죽음을 선고 받게 되며, 죽음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이반일리치의 주변 인물들의 가식적인 심경변화와 행동을 묘사한 내용이다. 이반일리치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동안 이반일리치의 주변에는 그의 죽음을 진심으로 위로 해주는 인물은 하인과 그의 아들 밖에 없었다. 나 또한 현실에서 이반일리치의 주변 인물들처럼 행동하였기 때문에 이반일리치의 심경과 하인 그리고 아들의 마음은 쉽사리 공감가지 못했다. (아마 내가 누군가의 죽음에서 흘렸던 눈물은 나에게 필요한 것이 없어진 것에 대한 슬픔이 아니였나 싶다.) 발표가 끝난 후 여학생들..
오늘 캡스톤 주제 발표가 있는 날이였다. 우리는 전자석을 표현한 웨어러블 점자입출력기와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자율주행 심부름 로봇 키위로봇을 주제로 선정하여 오늘 코멘트를 받고 결정할 예정이였다. 기존의 점자입출력기는 모스부호로 입출력할 예정이였는데, 스트링을 출력하는 시간이 너무 느려터질 것 같아 대안으로 점자 입출력기로 변경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우리의 발표내내 교수님의 심기가 불편했던 점이였다. 두번째 키위로봇을 발표하기 전 바로 발표를 중지 시키고 어떻게 만들건데라는 질문이 아니라, 이걸 너네가 할 수 있나 ? 라고 질문하였다. 나름 나도 코딩실력이나 문제해결능력 덕분에 컴공에서 무시받지 않고 다니고 다른 조원들 또한 뛰어나고 적극적인데, 교수의 걱정아닌 걱정? 이 마음의 상처를 쭈악 하고 ..
방학동안 자스민 스터디 과제로 매일 2개 ~ 1개의 포스팅을 진행하다보니 때때로는 무리하게 포스팅을 하기도 하고 늦은 밤까지 포스팅이 진행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요즘은 무더위와 함께 포스팅에 지쳐가는데 자스민 스터디에서 혼자만 포스팅을 꾸준히하였기에 더욱 쓸쓸해져 잠시 재충전과 집중이 필요할 듯 합니다. 끊어진 데이터베이스 포스팅과 리액트 포스팅들은 추후 9월부터 다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집에서 아이맥을 사용하는데 번들로 딸려나오는 매직키보드2세대와 매직마우스2를 사용한다. 그런데 키보드가 키압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 손끝이 아프고 손목 또한 무리가 왔다. 그래서 클량에서 키보드를 추천 받은 결과 fc660c , 리얼포스r2, hhkb type s 를 추천 받았다. fc660c 를 제외하고는 많이 비쌋고 중고가 또한 높게 형성되어 있었다. 그래서 여러 유튜브를 검색하던 도중 fc660c가 가장 좋겠다는 판단하에 구매하였다. 사용감은 매우 좋았다. 특유의 초콜릿 부수는 키감이나 소리가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키감이 때때로 높다고 느껴졌고 이를 빌미 삼아 크라이 톡스 105 를 몬스터기어에서 주문하였다. //105를 주문한 이유는 105를 무접점 키보드에 많이 사용한다 해서이다. 104를 고..
이 책을 구매할 당시는 2018년 한참 css와 바닐라 js로 여러가지 토이프로그램을 만들며 실험하던 참이였다. 그러던 중 집에 쟁여놓고 사용할 만한 좋은 css 예제 책이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최신 css관련 서적이 없고 내용도 html + css + javascript 섞어 놓은 책이나 초급용 책들이 대부분 이였다. 2년 넘은 책은 구입하지말라고 했었는데 마땅히 성에 차는 구성이 없으니 당시 발매한지 4년된 책을 구입하였다. 그게 바로 전문가를 위한 css3이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774725&orderClick=LAG&Kc= CSS3 『전문가를 위한 CSS3』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