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개발자
- 자바스크립트 자료구조
- TDD
- 호키도키
- 개발
- Hitit
- 리액트
- 리액트 예제
- hokeys
- javascript
- 계명대
- data structure
- HTML
- queue
- SWIFT
- jest
- 힛잇
- 이종호
- 자료구조
- 스위프트
- 스벨트
- 자바스크립트
- IOS
- 호키스
- 비동기
- hokidoki
- 자스민
- Svelte
- 계명대 이종호
- react
- Today
- Total
목록기술 (4)
Dog foot print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mMmWr/btrGdL9JmGF/GyxnZci3bhTQN1YUEniHVk/img.png)
서론 만약 도메인 이 뭔지, IP주소와 포트 에 대한 개념이 정립이 되지 않았다면 이전 포스트를 보고 이 포스트를 읽기를 추천한다. 통신 속도 향상을 위한 노력 (기본 지식편) DNS 도메인은 인간이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문자열로 이루어진 네트워크 식별자 라고 이야기 했다. 그렇다면, 이 도메인을 가지고 어떻게 특정 컴퓨터를 식별 할 수 있을까 ? 답은 누군가는 해당 도메인에 해당하는 IP주소를 가지고 있다. 이다. 즉 DNS 란 도메인과 IP주소를 연결 지어주는 서버를 말한다. 그러나, 세상에 얼마나 도메인이 많은데, 한개의 컴퓨터가 이 모든 도메인과 IP주소를 알고 있고, 모든 요청을 다 처리 할 수는 없다. DNS를 이용해서, IP를 찾는 방법 만약 우리가 www.naver.com을 찾는다고..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ZVzqb/btrDBtdQNW5/VpN8vF984P2ZA0i7tQFrgK/img.png)
서론 2022년이 되어, 기존 프로덕트를 갈아 엎어버리는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예전만큼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 2022년에는 블로그 포스팅이 거의 없어 조금 아쉬웠다. 그 만큼 새로운 기술에 대한 공부나 이전 지식에 대해서 공부를 소홀히 했다는 것이니까. 이제 서론은 그만하고 본론을 시작해보겠다. IP 주소 및 포트 이 게시물에 접근하는 사람들은 IP주소라는 것을 대부분 이해하거나, 뭔지는 들어 봤을 것이다. IP 주소란 특정 Device가 네트워크에 접속 했을 때 이 Device를 식별 할 수 있는 주소 개념이다. 이때 모바일 ,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서버 또한 모두 인터넷을 사용하는 Device 이니 모두 IP 주소를 가지고 있다. IP주소는 다음과 같이 xxx.xxx.xxx.xxx 의 형태로 생겼으..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Wxfhm/btq7L1MoN51/qukk6MJCIHekIQ2mZqPMt1/img.png)
WEB CACHE 서론 Validation 서버에 새로운 버전의 프로덕트를 올릴 때 가끔 브라우저 캐싱때문에, 캐시된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시크릿 모드에서 확인을 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번들링 할때 JS파일 이름에 해싱데이터를 넣어 새로운 JS파일을 업로드 하게하고, HTML파일에 메타태그를 추가함으로써, HTML파일을 캐싱되지 않게 하였다. 캐싱에 대해서는 간단하게는 알고 있었지만, 오늘 만큼 공부해본적은 없었기에 이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도록 한다. 캐싱이란 ? Caching (캐싱)이란 어떤 데이터가 연산되어 산출 되었거나, 외부 저장소에서 로드 되었을 때 이에 대해 특정 저장소(Register, L!,L2,L3)에 저장하여, 빠르게 다시 사용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캐쉬를 사용하게 된..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7ALQ5/btq6AQZRsUE/LvaBPMqazO2OL60P8vt5Sk/img.png)
# How to pixel work ? 서론 이번 주 금요일 스프린트를 마무리 하기전 그래프의 구분 선을 1px 이하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래서 0.5 픽셀로 구분선을 설정하였는데, 이런 의문이 발생하였다. “ 모니터는 픽셀단위로 이루어졌고, 1개의 픽셀은 1개의 색을 표현하는 점인데, 어떻게 0.5px이라는 단위가 존재할 수 가 있지 ? 1개의 픽셀에서 절반을 다른 색으로 표현하는게 가능한가 ? “ 결국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이번 주말은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시간을 쏟을 예정이다. 모니터의 픽셀이란 ? 픽셀은 색을 표현하는 한개의 작은 전구이다. 이 픽셀은 Red, Green, Blue로 다시이루어져 있는데, 이 각 RGB 컬러의 색상의 세기를 이용하여, 16777216개의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