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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소소한 일상 (11)
Dog foot print
오늘 캡스톤 주제 발표가 있는 날이였다. 우리는 전자석을 표현한 웨어러블 점자입출력기와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자율주행 심부름 로봇 키위로봇을 주제로 선정하여 오늘 코멘트를 받고 결정할 예정이였다. 기존의 점자입출력기는 모스부호로 입출력할 예정이였는데, 스트링을 출력하는 시간이 너무 느려터질 것 같아 대안으로 점자 입출력기로 변경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우리의 발표내내 교수님의 심기가 불편했던 점이였다. 두번째 키위로봇을 발표하기 전 바로 발표를 중지 시키고 어떻게 만들건데라는 질문이 아니라, 이걸 너네가 할 수 있나 ? 라고 질문하였다. 나름 나도 코딩실력이나 문제해결능력 덕분에 컴공에서 무시받지 않고 다니고 다른 조원들 또한 뛰어나고 적극적인데, 교수의 걱정아닌 걱정? 이 마음의 상처를 쭈악 하고 ..
방학동안 자스민 스터디 과제로 매일 2개 ~ 1개의 포스팅을 진행하다보니 때때로는 무리하게 포스팅을 하기도 하고 늦은 밤까지 포스팅이 진행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요즘은 무더위와 함께 포스팅에 지쳐가는데 자스민 스터디에서 혼자만 포스팅을 꾸준히하였기에 더욱 쓸쓸해져 잠시 재충전과 집중이 필요할 듯 합니다. 끊어진 데이터베이스 포스팅과 리액트 포스팅들은 추후 9월부터 다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집에서 아이맥을 사용하는데 번들로 딸려나오는 매직키보드2세대와 매직마우스2를 사용한다. 그런데 키보드가 키압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 손끝이 아프고 손목 또한 무리가 왔다. 그래서 클량에서 키보드를 추천 받은 결과 fc660c , 리얼포스r2, hhkb type s 를 추천 받았다. fc660c 를 제외하고는 많이 비쌋고 중고가 또한 높게 형성되어 있었다. 그래서 여러 유튜브를 검색하던 도중 fc660c가 가장 좋겠다는 판단하에 구매하였다. 사용감은 매우 좋았다. 특유의 초콜릿 부수는 키감이나 소리가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키감이 때때로 높다고 느껴졌고 이를 빌미 삼아 크라이 톡스 105 를 몬스터기어에서 주문하였다. //105를 주문한 이유는 105를 무접점 키보드에 많이 사용한다 해서이다. 104를 고..